6/10 Bien
9 juil. 2022
저렴한 가격 친절한 느낌/ 가격에 맞는 관리상태..
호텔스 닷컴에서 chalet swiss 예약했으나
아마 이미 방이 나간관계로 비슷한 급의
Chalet Mebel?배정받음.
장점 : 저렴한 가격. 산속별장 스타일 익스테리어.
영어는 안되지만 비교적 친절한 느낌직원.
(구글번역기 사용)
고맙게도 10시 얼리체크인을 그냥 해줌.
이미 다른식당에서 먹고와서 먹지는 못했지
만 지나가다가 본 바베큐가 괜찮아 보였음.
단점 : 객실관리 상태는 하
(휴지보충, 샴푸보충, 침구류 청결상태 등)
(사실 가격때문에 기대는 안함)
목조 건축물 및 주변환경상 곤충이나
벌레가 나올수 있음.
(바퀴벌레2 퇴치).
객실 천장에서 쥐로 추정 되는 동물의
건축물의 나무를 갉는 소리가 들려
야밤에 자는시간에 매우 신경쓰였음.
샬레로 시작하는 이름의 방에는 욕조가
있으나 온수탱크가 작은사이즈인지
욕조를 충분한 온수로 채우는데 조금의 어려
움이 있음. 추운 겨울시즌에는 이슈가 될듯.
땀다오 주요지역과 2km정도 떨어져 오토바
이가 없으면 편도20분정도 오르막 걸어야함.
(오르다보면 오토바이나 택시가 흥정하는데
택시가 2km도 안되는 거리 100,000vnd
불러서 50,000vnd 딜쳤는데 안되고 걍
걸어올라감). 해 없을땐 시원해서 걸을만함.
종합: 단점을 저렴한 가격으로 퉁치고 있지만
청결상태가 아쉬움..
곤충이나 동물은 산중턱산장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으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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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éjour de 1 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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