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Médiocre
7 mars 2019
지우펀 메인거리를 한가한시간에 야경을 보려고 근처로 예약했던건데 결국엔 너무 멀어서 계획이 실패했는데 ,
지우펀 메인거리에서 거리가 상당히 멀고 버스는 한참 기다려야 하고 택시도 잘 없어서 ,
교통이 불편 했구요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다른정류소에서만 해줘서 불편을 초래했고
(단지 그곳이 사람이 많아 붐빈다는이유로 픽업을 다른데서하는것은 초행자들의 혼선이 있습니다
제가 갔던 시간과 나온 시간은
나도 버스기사에게 심지어 한자를 보여주고내린건데도 잘못내림) 지우펀메인거리들이 문을닫아서 할수없이
호텔에서 580달러 치킨디너세트를시켰는데 30분 이상 시간이 걸렸고 심각하게 먹을수 없이 너무 비리고 이상해서 한입도 못넘기고 뱉었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맛이었음. (참고로 난 중국출장을자주다녀서 굉장히 여러나라 음식을 잘먹어요)
결국엔 우버를 불러서 편의점에서 라면을사와서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방은 다락방처럼 좁고 계속 몸을 두번이나 숙이고 들어가야 했고
방안에 에어컨이 튀어나와있어서 머리를 계속 부딛쳐서 다쳤고 ,
창문바로옆에는 거대환풍기가 있어서 소리가 시끄러웠고 .
밤에는 호텔 출입 정문 현관문을 잠가놓아서 출입을못하게하고 .얘기를 별도로 해야 열어줬는데 .
만약 화재등 밤 중에 위험한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대처할것인지 ? 정말 의문이네요 ???
다른 비상구 없구 , 출입구 딱 한곳이었구요
숙박비도 수준에 비해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구요
.급한여행준비로 하루전날 익스피디아에서 지우펀근처로 거의 딱 하나남아있는 곳이었는데 ,
다른데는 다 매진인데 여기만 방이남아있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Serena
Serena, séjour de 1 nuit
Avis voyageur Expedia vérifié